프랑스 남부 라벤더 7~8월 개화 남프랑스 투어 추천

여행 예능 <텐트밖은 유럽 - 남프랑스>편이 방영된 이후 관심과 인기가 많아진 곳이 바로 남프랑스의 베르동 협곡입니다. 남프랑스에는 '발랑솔'이라고 하는 드넓은 라벤더 밭이 있어 7~8월 개화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보랏빛 장관을 볼 수 있어 유럽의 여름 휴가지로 아주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.

 

 

여행 적기

• 추천 시기: 6~9월
• 라벤더 개화 절정 시기이자 니스에서 해수욕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

 

여행 코스

 

니스

-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여름 휴양지

 

베르동 협곡

- <텐트밖은 유럽>의 배경이 된 곳

- 자유여행으로 가기엔 길이 험난하고 대중교통이 없기 때문에 투어 이용을 추천

 

발랑솔

- 전세계 라벤더의 70%를 담당하는 생산지이자 신혼여행을 온 부부의 스냅촬영 성지

- 여름 개화시기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

 

 

투어 추천

니스에서 출발해 남프랑스의 주요 관광지를 전용차량으로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투어를 추천드립니다.

 

남프랑스는 파리 도심보다 물가가 높고 택시요금도 비싸기 때문에 면허가 없으면 다니기 힘든 곳입니다.

(30km 편도 택시비 약 100유로)

 

렌트카의 경우에도 대부분 수동차량이고 주차요금이 비싸 여행 경비를 아끼기 위해서라도 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이득입니다. 

 

니스 현지에서 11년간 거주한 가이드가 알려주는 여행 정보과 맛집, 숙소 추천까지 받아볼 수 있으며 당일부터 최대 일주일까지 원하는 일정대로 조정이 가능합니다.

 

투어 시작과 끝에 픽업과 드랍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, 자세한 일정과 코스 등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프랑스 남부 여행 코스 남프랑스 라벤더 베르동 협곡 투어 추천